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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5km!

7월 하순부터 러닝을 시작한 듯한데......40일 전쯤에 10km 1시간내에 진입하고한달 전에 10km 57분대를 기록하고계속 약간 정체되는 느낌이었네요. 굳이 따지면 최근 추석 연휴여서 그때 좀 쉬었던 게 있고또 무릎이 조금 안좋아지는 것 같아연달아 달리던 것이라든지, 이틀에 한번 뛰던 것이3일에 한번 정도로 조금은 줄였던 것이 있고,또 유튜브를 보니 매일 비슷한 거리를 비슷한 속도로 뛰는 것보다는매번 매번의 거리를 달리한다든지,인터벌 러닝이라고빠르게 뛰고 중간에 숨을 고르는 과정을 몇 세트하는 방식으로 하면,기록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1주일에 한번은 10km, 또 한번은 인터벌식으로 뛰고 했는데,오늘은 아침에 푹 잔 것도 있고 해서좀 많이 뛰어보자고 해서 15km를 생각하고 뛰..

러닝 2026.10.03

다시 시작!

블로그를 2009년부터 쓰기 시작했는데,2년 넘게 꾸준히 쓰다가 직장 등으로 쓰기가 어려웠지요 그러다 2016년에 다시 시작하고 또 멈추고2021년 퇴사하면서 다시 쓰기 시작하고 얼마간 쓰다가 한동안 멈췄네요. 최근 책을 읽으면서 블로그, 티스토리 등에 올리는 게 필요하겠다 싶어 다시 시작하네요 그때랑은 또 이것저것 달라졌으니 코너도 추가해야 할 것 같고쓰지 않는 코너는 없애지는 않을 계획이지요예전에 내가 어디에 관심이 있었는지 확인해 주는 흔적이 될 듯하니..... 지금의 주제는 아마도 위하여의 이야기, 달리기, 독서 정도가 심플하게 하려고 해요 주3회 올리는 걸 목표로 하려고 해요주1권 독서, 주2회 달리기, 주3회 글올리기 정도일 것 같네요 우선 달리기가 최근 이슈이니,3개월 전부터 달리기를 시작..

사주 이야기_어찌하다보니 사주공부를 했네요......

꼭 사주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사주를 공부한 건 아니지요. 되돌아 생각해 보면, 개인적으로 굉장히 신약한 사주여서, 일반적으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약한데, 공부를 웬만큼 하는 경우 책을 좀더 가까이 하여 자신의 약함(믿음없음)을 보완하게 되지요. 이런 저런 책들을 많이 읽었는데, 젊은 시절에는 전공한 만큼 경제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구요, 역사에 대한 책도 많이 읽었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인문학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구요, 그 때 '인문으로 읽는 주역'이란 책을 읽으면서 학창시절 배웠던 4서3경 중 하나인 주역이 점치는 책이란 걸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어느 순간 강헌의 '명리'라는 책을 읽으면서 사주를 다시 보게 되었네요. 강헌은 음악평론가로 알게 되었다가, 뜬금없이 영화 '넘버쓰리'에 까..